서른 살 여자의 억누를 수 없는 욕망을 그린 작품. 남편이 감옥에 갇힌 채로, 그녀는 충동적인 욕구에 휘둘려 어떤 남자든 자신의 질 속에 음경을 밀어넣고 마구마구 찢어발기게 내버린다. 무절제한 육체관계에 빠진 그녀는 친한 친구의 결혼 생활을 파괴하는 데 집착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친구의 남편을 유혹하기로 결심한다. 점점 커지는 성적 좌절감이 그녀를 몰아간다. 이 대담한 여성이 품은 내면의 욕망은 두 편의 이야기 속에서 펼쳐지며, 통제 불가능한 정욕과 남편에 대한 원한은 단순한 불륜을 넘어 자신만의 가장 깊은 갈망을 충족시키는 결정적인 행동으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