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교사와 제자 사이의 금기된 관계를 다룬다. 주인공 쿠라키 시오리는 자신의 담임선생님에게 깊은 감정을 품고 있으며, 놀이공원 데이트를 기대하지만, 선생님은 그녀를 오로지 성적으로 이용하려는 목적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오후 초부터 두 사람은 반복적으로 친밀한 행위를 나누며, 여러 차례의 질내사정 장면이 등장한다. 달콤하고 순수한 목소리로 쿠라키 시오리는 고백한다. "선생님의 아이라면 낳아도 괜찮아요." 이 이야기는 제자를 유린하는 타락한 교사와 그들의 왜곡된 관계를 날것 그대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