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몰래 떠난 외도 온천 여행. 비밀스러운 기대감에 가득 찬 유부녀는 욕망에 떨며 자신의 정욕에 굴복한다. 그녀에게 매료된 한 남자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자신의 음경을 내민다. 군침을 흘리며 그녀는 본능적으로 굶주린 듯 그것을 탐한다. 이 금기된 불륜 속에서 배신의 깊이와 아내의 거침없는 열정이 얽히고설킨다. 그들의 비밀스러운 순간들은 마치 오직 둘만을 위한 사적인 무대처럼 펼쳐진다. "제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요…" 그 말과 함께 모든 것이 무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