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는 평소처럼 집으로 가는 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낯선 남자에게 뒤를 밟히게 된다. 경고도 없이 그 남자는 그녀의 입을 막더니, 그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녀의 교복을 벗겨내고 매끄럽고 적당한 크기의 가슴을 가진 날씬한 몸을 드러낸다. 저항은 소용없다는 것을 깨달은 그녀는 그가 만지고 침범하는 것을 참고 견디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눈물을 참으며 버티던 그녀는 그가 이기적으로 질내사정을 할 동안 무력하게 당할 수밖에 없다. 이 짧고도 충격적인 만남은 그녀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