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갇힌 여성들은 주변의 냄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위에 빠진다. 투명인간이 그들의 비밀스러운 행위를 지켜보며 드러낸다. 그녀들의 손가락은 성기를 애무하며 쾌락을 추구하고, 마치 황홀경에 빠진 듯 보인다. 이 충격적인 작품은 여성의 배뇨와 자위라는 드물게 볼 수 있는 순간들을 현실감 있게 담아낸다. 투명인간의 시선을 통해 그녀들의 진짜 모습이 하나씩 드러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수치심과 흥분이 뒤섞인 그녀들의 표정은 보는 이에게 새로운 충격을 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