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진 종합 체육관에서 진행된 기업 여자 배구팀 훈련 캠프 도중, 한 남성이 목숨을 걸고 선수들이 성실히 훈련하는 장면을 몰래 촬영했다. 이 영상은 훈련 사이의 휴식 시간 동안 포착된 사적인 순간들을 담고 있다. 선수들이 코치와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모습, 숨은 구석에서 자위하는 여성들, 화장실에서 발 냄새나 팬티의 얼룩을 여유롭게 확인하는 선수들의 모습까지 고화질의 선명한 화면으로 기록되어 배구 세계 속에 감춰진 본능적이고 여과되지 않은 진실과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