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나는 자신의 가게를 열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파트 모델에 지원한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소녀다. 평소 역 근처 주스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그녀는 이번 촬영을 새로운 삶의 길로 나아가는 디딤돌로 여기고 있다. 옷을 입은 상태에서도 뚜렷하게 도드라지는 커다란 가슴을 가진 그녀의 몸은 날씬한 체형과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풍만한 곡선은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시선을 끌며, 그녀는 "사람들이 항상 쳐다보죠, 그렇죠?"라며 미소 지으며 이를 솔직히 인정한다. 하지만 남성들의 시선이 때때로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아직 갈 길이 멀고, 가능한 한 많은 돈을 벌고 싶다는 마음이 강한 그녀의 상황을 나는 충분히 이해했다. 성인 업계 일을 제안했을 때, 그녀는 진지하게 고민하며 놀랄 만큼 강한 결심을 드러냈다. 물론 나는 오로지 그녀를 돕기 위한 의도뿐이었다. 그녀의 가슴을 숭배하고 싶거나, 만지고, 쥐고, 빨고, 압착하고 싶은 따위의 이면적인 욕망이 있었던 건 절대 아니다. 음, 사실 정확히 그게 내 진짜 바람이었다. 그래서 히로나가 "괜찮아요"라고 말했을 때 나는 "너가 편한 만큼만 진행하자"며 다정하게 안심시켰지만, 머릿속으로는 거대한 승리 포즈를 날리고 있었다. 준비 과정과 호텔 이동 내내 나는 그녀 생각을 끊을 수 없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가 옷을 벗기 시작하는 순간, 내 머릿속은 완전히 하얘졌다. 내 앞에 펼쳐진 것은 내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웅장한 '가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