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여자는 대학 농구 동아리 소속인 카오리다. 외모와 몸매가 뛰어나 거리에서 자주 스카우트 제의를 받는다는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외모를 지녔다. 그녀의 이야기에 따르면, 해변에서 만난 남성과 함께한 술자리에서 분위기가 무르익어 결국 성관계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녀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하고만 그런다"며 다소 후회하는 듯한 기색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성인 비디오에 출연하기로 결정한 그녀의 모습은, 여성의 마음속에 숨은 예상 밖의 복잡한 면모를 드러내는 듯하다. 인터뷰 도중에는 "저 착한 아이예요!"라며 달콤하고 순수한 목소리를 내지만, 과연 그것이 진짜 그녀의 모습일까? 아니면 단지 겉모습일 뿐일까? 화면 앞의 당신이라면 벌써 진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진짜로 그렇게 순수했다면, 해변에서 막 만난 남자와 술자리에 쉽게 동의했을까? "술 마시면 기억이 잘 안 난다"는 변명은 너무도 편리하게 들린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진짜 성격이 사실은 "완전히 성욕이 강하고 애정 결핍된 야한 여자"라고 의심한다. 그녀는 해변의 남자와는 단 한 번만 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하지만, 행동을 보면 둘이 정기적으로 만날 가능성도 있다. 게다가 메시지에 답이 없어도 쉽게 포기할 타입처럼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망설이는 척하면서도 상대의 적극적인 유혹에 휘둘려 따라간 척했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속으로는 카오리는 그 모든 순간을 즐기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녀 안에 숨겨진 섹시함이 서서히 드러나는 과정이 이번 작품의 최대 볼거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