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의 마린은 이케부쿠로에서 솔로 어쿠스틱 공연을 하는 아티스트다. 매력적인 목소리와 뛰어난 연주 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으며, 정규 데뷔를 꿈꾸는 재능 있는 기타리스트다. 메이저 레이블 데뷔를 유혹하는 말에 속아 스튜디오로 데려와진 그녀는 처음엔 편안한 PV 촬영을 시작하지만, 촬영이 끝날 무렵 그녀의 태도는 극도로 변한다. 두려움에 떨며 몸을 움츠리고, 본래의 모습과는 전혀 다르게 행동하게 된 것이다. 스태프들은 그녀의 태도에 짜증을 내며 보복으로 딥스로트를 강요한다. 그녀의 저항은 오히려 그들의 분노를 부추기고, 온전히 노출된 음경을 강제로 입안 깊숙이 밀어 넣는다. 뒤에서 거세게 밀어붙이며 아파서 비틀대는 그녀의 몸. 절정은 질내사정으로 다가온다. 그러나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녀는 욕실로 옮겨져 얼굴에 정액을 발사당하고, 구속과 성애도구 고문을 겪은 후, 다시 한 번 질내사정을 당한다. 마린의 변화와 스태프들의 점점 더 강도 높아지는 행동 사이에서 벌어지는 긴장감이 이 작품의 핵심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