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대를 졸업한 아름답고 지적인 여성이 한 학생의 집에서 가정교사로 일하게 된다. 겉으로는 성실히 공부에만 몰두하는 소박하고 단정한 미녀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극도의 마조히스트이자 변태이며, 방 곳곳에 설치된 숨은 카메라에 그녀의 음란한 행동이 고스란히 포착된다. 테이블 아래에서 극도로 가까운 각도로 촬영된 화면에서는 그녀의 팬티 자국까지 거의 보일 정도로, 사생활을 지키려는 노력과는 달리 드러나는 무방비한 모습이 담긴다. 휴식 시간 동안 화장실에서 몰래 하는 자위 장면 역시 녹화되며, 어려운 문제를 풀었을 때의 보상으로 이루어지는 성관계 장면은 매우 격정적이다. 리듬감 있는 골반 움직임부터 절정에 이를 때의 표정까지, 억제되지 않은 생생한 반응들이 고스란히 기록되어 그녀의 진짜 매력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