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불황 속에 할당량을 채우지 못해 하나둘씩 퇴사하는 보험 외무원들 사이에서, 단 한 명의 여성이 압도적인 실적으로 유일하게 버티고 있다. '지갑을 여는 프로'라 불리는 그녀는 항상 최상위 성과를 기록한다. 그런데 이번엔 '침대에서의 설득 판매'를 한다는 소문이 도는 동료 보험 설계사를 발견하고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한다. 이 여성은 자신의 몸을 무기로 계약을 따내는 특별한 외무원이다. 그녀의 승부수는 과감한 전략, "지갑이 닫힌 남자일수록 발기부터 시켜야 한다. 머리와 지갑이 풀어지면 계약은 자동으로 따라온다"는 것. 계약 체결부터 성관계까지, 그녀의 능력을 입증하는 모든 장면을 완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