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티브이의 '날치기 데려가기, 몰래 촬영' 시리즈. 큰가슴에 미소녀 같은 자매와의 몰카 아마추어 헌팅. 연애가 삐걱대기 시작한 후 이런 상황에 빠질 줄은 몰랐다. 게다가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와 격정적인 일을 상상하는 건 마치 환상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실제로 그녀를 만나고 보니 예상치 못한 전개에 휘말리고 말았다. 누군가의 선배든, 여자친구든, 혹은 누님이든, 그녀들이 적극적으로 다가올 때면 자연스럽게 흘러갔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될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다. 결국 누님은 나를 적극적으로 유혹했고, 나는 그냥 그 흐름에 맡겨버렸다. 나중에야 알게 되었는데, 사실 그녀는 꽤 전부터 나에게 조금씩 관심이 있었고, 나와 잠자리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내 집까지 찾아온 것이었다. 정말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 줄이야.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사랑에는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늘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