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동안 치호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마침내 하녀로 일하던 중, 그녀는 자신의 처녀성을 잃는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촬영에 참여하기로 결심한다. 처음에는 표정이 뻣뻣하고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행위가 진행될수록 점차 긴장을 풀기 시작한다. 그녀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주의 깊게 지켜보자.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인 첫 경험이자 처녀성을 잃는 순간을 직접 기록하려는 그녀의 결연한 의지가 뚜렷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