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이 선보이는 처음으로 맛보는 레즈 체험. 아스카가 이렇게 먼 길을 와주었고, 나는 정말 기쁘다! '아스카'라는 이름은 나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어서, 그 이름을 외칠 때마다 흥분이 금방 치솟는다. 그래서 이번 촬영에서 마침내 "아스카!"라고 외칠 날을 무척 기대해왔다. 그 뜨거운 감정을 품은 채, 우리는 바로 샤워실로 들어가 시작했다. 아스카는 정말 아름다운 몸매를 지녔다. 날씬하고 우아하며, 가슴도 예쁘지만, 무엇보다도 밝고 솔직하며 진심 어린 따뜻한 성격이 돋보인다. 아스카 같은 사람을 만난 건 진정한 축복이다. 하지만 한 편으로 영화 제작자로서 나는 그녀의 아름다움을 정직하게 담아내야 할 책임이 있다. 그래서 개인적인 감정을 뒤로 하고, 그 임무에 충실히 임했다. 오늘 나는 아스카의 가장 사적인, 마음을 풀어헤친 순간들을 담아낼 수 있었다. 이 영상이 많은 분들께 전달되기를 바란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곧 또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