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녀의 욕망이 다시 한번 깨어난다. 이 여성들은 이미 애인으로서의 역할을 포기한 채 오직 에로틱한 객체로만 존재해왔다. 그러나 그들의 몸은 완전히 식어버리지 않았고, 여전히 새로운 자극을 갈망하고 있었다. 남성의 음경을 마주한 순간 그들은 깊은 감동을 받으며, 그 감각에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거의 잊혀져가던 열정이 다시 타오르고, 단순한 촉감에 압도당한다. 오랫동안 느껴보지 못한 쾌감에 보이는 수줍은 반응은 보는 이마저 사로잡는 매력이다. 숙녀의 매력과 본능적인 욕망이 교차하는 이 강렬한 순간은 반드시 봐야 할 장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