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가기 레이블 산하의 풀세일이 제작한 속물의 극치 영상 11번째 작품은 지인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하는 남성들과 쇼핑 도중 친구 집에 들르게 된 여성들을 담은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컴필레이션을 선보인다. 개인 주택에 설치된 6대의 몰래카메라를 통해 전적으로 촬영된 이 아마추어 장르 작품은 성관계를 맺으려는 명백한 목적을 가진 남성들이 여성들에게 접근하는 장면을 꼼꼼하게 기록한다. 모든 각도에서 포착된 생생하고 필터링되지 않은 반응과 행동들은 성관계로 이어지는 단계별 과정을 강렬하게 묘사한다. 이 작품은 관객에게 눈여겨볼 만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