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하루하루 반복되는 '조교'라는 이름의 게임. 처음엔 당황하던 소녀는 점차 자신의 타락한 본능을 깨닫기 시작한다. 마치 강제당하듯 자율을 잃고 흔들리는 엉덩이, 억제할 수 없는 쾌락이 밀려온다. 손발이 묶이고 하반신이 노출된 채, 쉴 틈 없이 자극당하는 신체. 수치심과 함께 밀려오는 자극은 점점 견딜 수 없을 만큼 강렬한 쾌감으로 변한다. 통통하고 육감적인 음순은 능숙하게 핥고 비비며, 젖은 음란한 소리가 조용히 울려 퍼진다. 그 소리는 소녀의 영혼을 자극해, 열정을 더욱 치솟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