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콘서트 밴드의 부회장을 맡고 있는 아토미 슈리는 교복 차림으로 성실히 연습에 매진하며 주변의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그녀가 사랑하는 후배와의 관계를 드러내며 위기에 빠지고, 다가오는 대회 출전 자격을 잃을 위협을 받는다. 교장은 "참아주면 넘어가 주겠다"며 아토미 슈리를 곤란한 선택에 빠뜨린다. 혼란 속에서도 그녀는 우승과 전국 대회 진출이라는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도전한다. 뜨거운 마음과 젊음의 땀방울이 뒤섞인 강렬한 성장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