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밤까지 아미노산을 챙기며 철저히 자기 관리를 하는, 건강미 넘치는 미소녀. 요즘 유행하는 스포츠 콘셉트 아이돌에 딱 어울리는 그녀는 외모만큼이나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하지만 그녀의 이면에는 프로 수준의 오리지널 케이크 제작 실력이 숨어 있으며, 정교한 손놀림은 마치 예술 작품을 만드는 듯하다. 그녀의 매력 포인트는 어느 순간 갑자기 축축하게 젖은 눈빛으로 상대를 바라보며 장난기 가득하게 던지는 말, "이거 너의 자지에 듬뿍 발라줄까?" 그녀의 순수하면서도 당돌한 매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자유분방한 신인의 정석, 호시 리요의 데뷔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