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의 병원, 나나미 간호사는 다인실 병상 옆에 서서 주사기를 꽉 쥔 채 긴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옆에 누운 남자 환자는 장난기 섞인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음경을 드러내며 "곧 사정할 것 같아"라고 말한다. 당황한 나나미는 그가 음경을 잡아달라고 요구하자 거부하지만, "네가 자지 마사지 좀 해줘야 내가 오줌을 눌 수 있을 것 같아"라는 말에 마지못해 손을 뻗어 자위를 시작한다. 그런데 소변 대신 거대한 질내사정이 터지자 그녀는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 광경을 바라보며 나나미는 웃음을 터뜨리며 "이제 좀 시원하겠네. 잘 자요"라며 돌아서려 한다. 그러나 복수는 이제 막 시작일 뿐이다. 그녀가 갑자기 "다른 방으로 갈래?"라고 제안하며 주도권을 쥔다. 지친 환자가 거절하려 하지만 그녀의 위협에 굴복해 빈 검진실로 따라간다. 방 안에서 그녀의 몸에 걸친 란제리는 근무 중이라기엔 지나치게 섹시하다. 오랫동안 성관계가 없었던 유부녀의 억눌린 욕망이 이 음탕한 환자에게 터져 나온다. 이제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