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를 입은 두 명의 여고생이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역 TV 프로그램 제작진인데요, 간단한 설문에 응해 주시겠어요?"라며 헌팅하듯 접근하지만, 처음에는 거절당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특별한 작전이 준비되어 있다. 진심 어린 도게자를 통해 비키니 갸루들을 설득해 캠핑카 안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고, 상황은 순식간에 격렬한 안면기승위로 번진다. 평범한 설문 조사가 일상과는 거리가 먼 즉석에서 벌어지는 자극적인 경험으로 변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