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라 영상의 아라와 레이블 작품. 큰가슴, 근친상간, 마조히스트 여성, 성노예/육변기, 조교, 의붓어머니 장르.
유일한 아들 케이이치는 아버지와 새로 맞은 의붓어머니 미츠키와의 신혼여행에 동행해야 한다. 어머니를 집에서 쫓아낸 친부와 그의 새 아내 미츠키에게 깊은 원한을 품은 케이이치는, 아버지가 자신을 외면한 채 미츠키와 노골적으로 애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격렬한 분노를 느낀다. 결국 참지 못한 케이이치는 의붓어머니를 강제로 제압한다. 처음엔 저항하던 미츠키지만, 숨겨진 마조히즘적 욕망이 깨어난 탓인지, 아니면 둘 사이에 형성된 왜곡된 유대감 때문인지 점차 굴복하게 되고, 마침내 의붓아들의 명령에 복종하며 순응하는 짐승으로 변해간다. 극도의 긴장감과 함께 전개되는 이 이야기는 두 사람 사이에 점점 깊어지는 비틀린 관계를 생생하게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