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를 꿈꾸던 리나는 연예인이나 보컬리스트처럼 빼어난 외모를 지녔다. 원래 제목은 '클리를 사랑하는 리나'였지만, 과거 별명인 '성욕의 악마'를 밝히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 고등학생 시절 남자들과 깊이 관계를 맺으며 30명이 넘는 남자와 사귀었고, 이 별명이 결코 과장이 아님을 증명한다. 이 작품은 '성욕의 악마' 리나의 억누를 수 없는 본능을 그대로 보여준다. 촬영 초반의 긴장감은 점차 사라지고, 본격적인 성관계로 빠져드는 그녀의 태도에서 진정한 해방감이 느껴진다. 강렬한 힙 스러스트와 요란한 박음 소리는 그녀의 탐욕스러운 성욕을 여실히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자극한다. 리나의 변화와 진면목이 이 작품의 백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