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충동에 휘둘려 "참을 수가 없어!"라 외치며, 일상 속 기차 안, 엘리베이터 안, 차 안, 병원, 공중화장실 등 어디서든 갑작스럽게 참을 수 없는 배뇨 충동을 느끼고 결국 주변 사람들의 앞에서 오줌을 싸버리는 그녀! 소변이 속옷에서 흘러나와 허벅이를 타고 흐르며 팬티와 치마까지 적시는 순간까지, 부끄러움과 흥분이 뒤섞인 생생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일상의 긴장감과 예기치 못한 사고가 충돌하며 옷을 입은 채로 오줌을 싸는 현실감 넘치는 장면들이 마치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 생생하게 묘사된다. 사실적인 전개와 강렬한 현실감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관람자들을 압도하며 강렬한 자극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