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는 친척의 아이를 돌보게 되며 곤란한 상황에 빠진다. 처음엔 순진한 애장난 정도로 여겼던 아이가 자신의 삶에 끊임없이 은밀하고 야한 방식으로 개입해 오자 마리나는 충격에 휩싸인다. 늦은 밤 유혹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치닫고, 결국 ■질내사정■ 성관계로 이어지며 마리나는 당황하고 혼란스러워진다. 점점 전개되는 사건 속에서 마리나가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독자들은 긴장된 마음으로 지켜보게 된다. 뜻밖의 반전과 자극적인 전개가 가득한 드림스테이지의 파라독스 레이블 작품, 노골적인 장난 일기. 숙녀와 질내사정 장르의 강렬한 스토리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