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도서관 안, 여성들이 책을 읽으며 진지하고 순수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깨끗한 외면 아래에는 놀랍도록 음란한 이면이 숨어 있다. 낮 동안 도서관을 찾는 주부들을 유혹하여 그녀들의 몸에 감각적인 마사지를 선사한다. 아내가 진짜로 찾고 있는 책은 무엇일까? 혹시 성적인 내용은 아닐까? 겉보기엔 단정한 여성들에게 마사지를 해주자 그녀들의 태도는 점차 변화하기 시작한다. 우리의 목표는 지식이 아니라, 그녀들의 몸속에 잠들어 있던 욕망을 깨우는 것이다. 그녀들은 제어할 수 없는 환희에 사로잡혀 수차례 분수를 일으키며 결국은 정사를 간청하게 된다. 이 쾌락은 그녀들이 살아오며 느껴본 적 없는 차원이다. 새로운 감각에 압도된 그녀들의 ●미소는 온통 새하얗게 변하고 만다. 공부하는 젊은이여, 도서관에서 단정해 보이는 아내를 노려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