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망상 레이블의 강렬한 유부녀 작품. 히말라야 온천에서 펼쳐지는 두 중년 여성의 몰입도 높은 정서적·육체적 해방기. 깊은 유대를 나누는 두 숙녀가 여유로운 온천 여행 속에서 자연스럽게 긴장이 풀리고, 일상의 사소한 배려와 대화를 통해 정서적 유대가 강화된다. 뜨거운 온천의 안개 속에서 이들의 감정은 정점에 달해 질내사정이 반복되는 정사로 이어진다. 이성보다 본능에 몸을 맡긴 채 느슨해지는 유카타 자락과 그 속에서 비롯되는 절정의 순간들이 오랫동안 잊히지 않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