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케부쿠로의 러브호텔에서 발생한 사건. 몰래 설치된 카메라 영상이 유출되면서 충격적인 내용이 드러났다. 이 커플은 같은 아르바이트 직장의 동료였으며, 남자는 여자에게 사랑을 느끼고 진지한 관계를 맺고자 했다. 처음에는 여자의 태도가 냉담하고 거리감 있어 보였다. 그러나 그런 겉모습 뒤에는 예상치 못한 관계가 숨어 있었다. 처음에는 진정한 사랑 이야기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전혀 달랐다. 남자는 여자가 샤워 중인 방에 갑자기 나타나 스마트폰을 빼앗은 후 둘의 성관계를 촬영하기 시작한다. 여자가 저항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콘돔 없이 성관계를 하게 되고, 처음에는 다정하고 배려심 깊어 보이던 남자는 결국 완전한 비열한 인간으로 드러난다. 이런 관계가 오래갈 리 만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