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는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무경험한 말투를 하지만 쾌락에 대해 깊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술을 마시면 얼굴이 살짝 붉어지며 그의 손길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애액이 찐득이는 소리를 내며 젖어든다. 처음엔 수줍어하지만 점차 그의 정열적인 리듬에 빠져들어 결국 환희에 찬 비명을 지른다. 대화와 표정 하나하나가 극도로 귀엽다. 특히 그가 지시하는 대로 천천히, 조심스럽게 펠라치오를 하는 장면은 그녀의 사랑스러움을 여실히 보여준다. 카메라를 끄달며 애원할 때조차 그녀의 몸은 이미 그의 욕망에 휘둘려 움직일 수조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