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텔레비전에서는 미국 출신의 영어 강사 카리나(로스앤젤레스 출신)와 주니(뉴욕 출신)가 일본 학생들에게 회화 영어를 가르치는 모습을 담았다. 두 강사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채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을 자극한다. 카리나는 해외 야간 생활을 꿈꾸는 중년 남성들을 가르치지만, 영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그녀에게 점점 끌리게 되고, 결국 성관계 도중 영어로 야한 말을 사용하게 된다. 한편 주니는 홈스테이를 통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젊은 남성을 가르치며, 그에게 끌리게 된 그녀가 주도적으로 유혹해 성관계를 갖는다. 각각의 강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학생과 깊은 정서적·육체적 관계로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