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한 도심이나 야경이 아름다운 호텔에서 촬영하는 것을 즐기지만 이번에는 조용하고 자연에 둘러싸인 장소에서의 촬영을 원했다. 이 촬영지에 나타난 여성은 길고 윤기 나는 검은 머리에 세련된 외모로 뚜렷한 미의식을 느끼게 한다. 그녀의 이름은 '나나'로, 파칭코나 칠보, 칠복신, 탄생절 등 행운을 연상시키는 이름이다. 차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며, 실제 나이는 28세. 부모님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어 당당하고 여유 있는 태도를 지닌 것으로 보인다. 취미는 승마로, 화려한 도시 이미지와는 다른 이질감을 주며 다면적인 매력을 지닌 인물임을 보여준다. 이번 작품에서는 그녀의 독보적인 매력이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드러나 관객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