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리 시오(20)는 미납된 월세 문제로 곤란을 겪으며 등장한다. 미술 대학교에 다니며 개인전 개최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만, 관람객을 충분히 모으지 못해 큰 재정적 손실을 입는다. 그 결과 월세를 밀리게 되고, 채무 추심원에게 쫓기게 된다. 아파트 안에는 값어치 있는 재산이 거의 없어 미납 금액을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추심원의 관심은 사토리의 신체로 옮겨간다. 그녀의 고통과 열정이 극단적으로 맞물리며 강렬한 감정과 음란함이 뒤섞인 드라마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