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과 복도에서 휘청이며 무방비로 흔들리는 여성들. 이성은 잃고 본능에 몸을 맡긴 채 자신들의 '사냥감'을 찾아 헤매는 그녀들의 모습은 위험할 정도로 유혹적인 매력을 풍긴다.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낯선 남자와의 그 밤의 만남은 기억 속에 선명히 각인되어, 쾌락의 소용돌이 속으로 끌려 들어간다. 마치 처음 보는 사이처럼 친구의 아내와 인사를 나누지만, 내면 깊숙이 그 밤의 생생한 감각과 향기는 여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우연히 엮인 금기된 불륜, 그리고 재회가 가져온 충격적인 전개. 영혼을 뒤흔들 두 편의 NTR 비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