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복과 블루머, 루즈 양말, 실내화를 신은 여고생이 마조히스트 남성을 발로 무자비하게 지배한다. 처음에는 실내화와 루즈 양말을 신은 발로 그의 얼굴을 짓밟으며 마구 비비고, 이어 블루머 차림 그대로 안면기승위를 시전한다. 그녀는 남자에게 자신의 실내화 밑창을 핥게 하고, 실내화로 유두를 자극하며 가차 없이 얼굴을 밟아댄다. 그 모든 행위에서 극한의 잔혹함이 느껴진다. “너 진짜 더러워”, “기분 좋아? 역겨워”, “이제 바닥이랑 친구지?”라며 비아냥거리는 말들이 굴욕과 쾌락을 동시에 극대화시킨다. 그녀는 안면기승위를 하며 남자의 유두를 끌어당기고 비틀어대며 “이렇게 늘어지고 축 늘어진 유두 좋아?”라며 즐거워한다. 마무리 단계에선 실내화와 루즈 양말로 남자의 성기를 자극해 전율 같은 쾌감을 전달하며 발기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이거 보고 발기해? 진짜 역겨워”라며 조롱하지만, 그녀 자신도 흥미를 느끼며 집착한다. 이후 루즈 양말과 맨발바닥으로 강렬한 풋잡을 가하며 남자의 발기를 절정으로 몰아넣고, 결국 거대한 사정을 유도한다. “젠장!” “너무 역겨워!”라는 외침 속에서, 어린 여학생에게 굽어보이며 사정하는 장면은 마치 몽환적인 쾌락을 선사한다. 블루머, 루즈 양말, 실내화, 맨발바닥을 좋아하고, 마조남자가 짓밟히며 절정에 달하는 모습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