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배경으로 한 시리즈로, 도시 거리를 걷는 여성들에게 접근해 간지럼 세션에 참여를 요청한다. 선택된 대상은 처음엔 투덜거리지만 곧 열정적으로 협조하는 성격 강한 나이 든 여성들이다. 참가자들이 겨드랑이를 만지고 간질이도록 간청할 때, 여성들은 처음엔 짜증 난 표정으로 거부하지만 결국 압박에 굴복한다. 영상은 이들이 장난기 어린 간지럼 놀이에 적극적으로 빠져드는 반응을 포착한다. 평범한 거리에서의 만남이 점차 예상치 못한 섹시함으로 전개된다. 여성들의 표정, 반응, 움직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미묘한 장난이 펼쳐진다. 단순한 설정 안에서 성숙한 감각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