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 니지야마 여왕님은 자신의 저택에 두 명의 남자 하인을 두고 있다가 새로운 여자 하인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여자 하인은 눈물을 흘리며 원래 주인에게 돌아가고 싶다고 애원하지만, 여왕님은 "내 말을 잘 들으면 보내주겠다"며 조건을 내놓고 그녀를 복종시킨다. 이후 여자 하인은 남자 하인들과 함께 수시로 훈련을 받으며 점차 자신의 마조히즘 본능을 깨닫고 그 자극을 갈망하게 된다. 마침내 그녀는 마지막 선택을 앞두게 되는데, 원래 주인에게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평생을 이 저택에서 살 것인지. 과연 그녀의 선택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