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님 마리아가 여왕님 요코의 저택에 도착한다. 요코는 하인들에게 실수하지 말 것을 경고하며 인간 테이블로 하인들을 미리 준비시켜 놓는다. 마리아는 자신의 소유물을 데리고 도착한다. 두 여왕님은 각자의 하인이 얼마나 충성스럽고 인내심이 강하며 잘 훈련되었는지 과시하며 오랜만의 재회를 기념하기 위해 종일 밤 내내 하인들을 이용한 고문 파티를 즐긴다. 하인들은 주인을 부끄럽게 만들지 않기 위해 고통을 참고 견디지만, 여왕님들의 끊임없는 처벌은 그들을 마치 지옥에 떨어진 것 같은 경험으로 몰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