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텔레비전이 선보이는 특별한 클리닉, 잉고 클리닉. 여기 모든 직원은 정욕적인 여자들이다. 여의사와 간호사들은 의학과 쾌락의 경계를 허무는 강렬하고 자극적인 치료를 전문으로 한다. 진료 도중 의사는 "일단 발기부터 치료해줄게"라며 대담한 행동을 시작한다. 입을 맞추듯 마시는 행위를 하자마자 몸은 격렬한 흥분에 휘말려 즉시 발기가 일어난다. 이를 본 의사는 미소를 지으며 "정말 뜨거워졌네, 그렇지?"라고 말한 뒤 부드럽게 침대로 눕힌다. 새로운 형태의 치료가 시작되는 순간이다. 간호사가 합류해 젖가슴을 빨리게 하며 진정시키려 하지만, 오히려 흥분은 더 커진다. 이어 구강 자극으로 해소를 시도하지만, 이 또한 또 다른 감각적 고통이 될 뿐이다. 곧 의사와 간호사가 협력해 아래 부위를 쉴 새 없이 핥고 자극한다. 겉보기엔 진료 같지만 곧 완전한 에로틱한 경험으로 변한다. 경계가 무너지며 신체와 정신은 완전히 굴복한다. 이곳은 평범한 병원이 아니다. 억압 없는 쾌락의 특별한 세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