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소심하고 착한 성격의 고등학생 소녀가 급하게 집으로 달려오지만, 화장실을 참지 못해 고통스러워한다. 하지만 문을 잠그고 들어가야 할 열쇠를 잊어버린 탓에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나의 집에 와서 화장실을 사용해도 되는지 물어본다. 그녀는 서둘러 안으로 들어가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큰 사고를 치고 만다. 당황한 채 사과를 반복하는 그녀에게 나는 말한다. "이렇게 젖은 채로 있으면 감기 걸려! 옷을 다 벗어! 몸으로 사과해!" ※본편 영상 내 얼굴 노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