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아트 산하 트라우마 X 레이블에서 제작한 특별한 프로그램. 두 여성에 의해 선보이는 요가와 목조르기의 희귀한 융합이 펼쳐진다. 요가 강사 유나 크리스는 요가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진심으로 믿는 인물이다. 반면 수련생 카사기 이치카는 요가를 통한 목조르기에서 깊은 아름다움과 건강상의 이득을 발견하며, 점차 황홀한 상태로 빠져든다. 다양한 곡예적 요가 자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목조르기가 자연스럽게 결합되어 기절과 경련을 유발하면서도 우아한 신체 라인을 유지하며 육체와 정신의 신비를 한층 강조한다. 반복적인 질식을 통해 그녀들의 정신은 고양되며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고, 여성스러운 목조르기와 무의식의 미학을 구현해낸다. 이 기이한 프로그램은 '초크 요가'의 충격적인 새로운 가능성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