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아름답고 친절하며 능력 있는 이상적인 상사지만, 놀라운 비밀이 있다. 바로 성에 깊이 중독되어 있다는 것. 사무실에서는 하루 종일 끊임없는 성관계가 일상이며, 모두가 그녀의 성관계 상대가 되어버렸다. 오늘도 직장은 성적 긴장감으로 가득 차 있다. 실수한 부하직원을 다정하게 꾸짖는 그녀의 진짜 목적은 성관계를 갖는 것이다. 다른 남자들을 물리치고 나면, 그녀는 자신의 책상 위에서 즉석으로 커닐링구스와 손가락 애무를 즐긴다. 외출하지 않고 책상에서 점심을 먹는 동료에게 다가가는 그녀의 의도 역시 오직 성적 욕망에서 비롯된다. 식사 후에는 '운동한다'는 핑계로 성관계를 갖는다. 배고프다며 정액까지 삼키며, 야근 중 동료와 가볍게 술을 나누는 상황에서도 진짜 목적은 성관계뿐이다. 그녀의 일상은 치마를 입은 채, 팬티를 그대로 두고 책상 위에서 쉴 새 없이 쾌락에 빠지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