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사이의 우정은 정말로 순수하게 유지될 수 있을까, 아니면 결국 욕망에 굴복하게 될까? 거리를 걷는 한 쌍의 남녀는 자신들의 관계에 대해 묻는 말에 단지 친구 사이라고 단언한다. 그러나 곧 예상치 못한 대담한 제안이 등장한다. "나랑 잠자리해줄래? 물론 네가 편하다면 말이야." 그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금전적 보상은 단지 핑계일 뿐, 억눌려온 욕정은 이미 드러나기 시작했다. 키스로 시작된 감정은 금세 손 코키, 커닐링구스를 거쳐 결국 완전한 성관계로 이어지며 그들의 관계는 완전히 변해간다. 우정과 본능적인 욕망이 충돌하는 충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