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의 비정상적인 욕망으로 무너지는 행복한 가정. 임산부인 며느리는 출산을 앞두고 시아버지의 악랄한 욕정에 시달리며 쾌락의 지옥으로 떨어진다. 극한 상황에서 며느리는 시아버지와 아들로부터 차례로 강간당하며, 선량한 아내는 그들의 탐욕에 삼켜진다. 할아버지는 본래부터 왜된 성욕을 지니고 있어 아들과 손자뿐 아니라 며느리의 임신한 몸까지 추행한다. 이 쾌락의 연쇄는 가족을 완전히 파괴한다. 시아버지의 말, "이번엔 내 정액으로 임신하게 해줄 거야!"는 공포와 비극의 시작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