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의 단아한 외모를 지닌 치과 위생사가 데뷔한다. 키 163cm, 발 사이즈 24cm의 날씬한 체형이 인상적이다. 전 고교 육상부 소속이었던 그녀의 이력을 바탕으로, 남성 배우가 스파이크 신발에 짓밟히고 싶다는 욕구를 반영해 특별 기획된 작품이다. 먼저 순위 산정을 위해 운동화로 상대의 몸과 얼굴을 밟으며 시작한 후, 육상용 스파이크를 착용해 허벅지, 손바닥, 팔, 어깨, 가슴, 복부, 얼굴까지 흔적을 남긴다. 운동화 밑창의 뚜렷한 무늬와 가는 스파이크 바늘은 각기 다른 시각적 효과를 주지만, 모두 피부 위에 예술적이며 변태적인 자국을 남긴다. 스파이크를 벗은 후에는 입었던 분홍색 스포츠 양말을 상대에게 냄새 맡기며 얼굴을 밟아 흥분을 고조시킨다. 마지막에는 가슴과 복부 위에 바게트와 샌드위치 등 6종류의 빵을 올린 채 스파이크로 으깨며 압착하는 장면을 연출하고, 바닥에 떨어진 빵을 다시 밟아 으깨는 감각적인 묘사도 함께 담았다. 스파이크 밟기와 음식 으깨기의 조합은 극히 드물며, 얼굴 노출도 포함되어 있어 반드시 봐야 할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