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설일문회 특별 기획. 철저한 준비와 여러 가지 구실을 마련한 끝에 오랜만에 다시 진행한 프로젝트다. 본작은 팬티 촬영이라는 명목으로 모인 여성들에게 몰래 완하제를 투여하는 음습한 설정으로 시작된다. 점차 '수치심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가 부각되며, 배변 충동을 느끼게 된 여성들은 전통적인 일본식 변기로 유도된다. 이 변기에는 감춘 카메라와 일방통행 거울뿐 아니라, 배변 후 물을 내린 뒤 배설물을 채취하는 극도로 변태적인 장치까지 설치되어 있다. 여성들이 변기에 도착하면 먼저 소변만 본 것인지 확인한 후, 배변을 진행하게 된다. 이후 그녀들은 자신도 모르게 '비밀리에 채취된 배설물'을 제시받으며 충격과 당황에 휩싸인다. 영상은 이후 각각의 반응을 담아낸다. 가늘고 긴 눈매의 미인은 드레스를 벗어 던지고 변기에 앉아 우아한 소변 궤적을 그린 후, 강한 힘으로 물기 많은 설사를 분사하며 거친 방귀를 동반한다. 이는 강력한 완하제의 효과를 여실히 보여준다. 세련되고 냉정한 외모의 소녀는 인터뷰 도중 침착해 보이지만, 점차 당황함이 드러나며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하다가 오래된 배설물을 배출하려 애쓰지만 결국 완전히 비우지 못한다. 통통하고 안경을 낀 여성은 배변 후 속옷 검사를 받는 도중, 닦지 않은 배설물 잔여물이 발견되어 더러워진 팬티가 고스란히 기록되며 수치심에 떨며 "이건 꼭 숨겨 달라"고 애원한다. 특히 여성미와 자존심이 매우 강한 뛰어난 미녀는 자신의 잘못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으며 인터뷰어를 궁지로 몰아넣는다. 그녀의 자존심이 마침내 무너지는 순간은 이 작품의 백미라 할 수 있다. 본작은 극도로 사적인 배변 행위를 하나의 예술로 재구성했다. ※본편 내내 얼굴 노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