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D 기획의 '러프 앵글러'가 신작을 공개한다. '지하세계! 예전에는 이런 위험한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했었다 02'. 본 작품은 특정 연예 기획사가 주최한 지하 행사의 유출 영상을 담아 과거의 기이한 사건들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당시에는 규제가 느슨해 관객들이 무대 위로 올라가 출연진을 마음대로 더듬는 것이 일상이었다. 영상에는 출연자의 팬티 안에 바이브를 밀어넣은 채로 관객들이 돌진해 직접 바이브를 작동시키는 장면, 반복되는 사고 상황들이 담겨 있다. 군중은 열광하며 진정한 대규모 지하 이벤트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출연자들조차 혼란에 가세하는데, 일부 여자들은 만취한 채 옷을 완전히 벗어제끼기도 한다. 변태들도 모여들어 촬영 내용 대부분이 범죄에 가까운 수준이다. 상황은 완전히 통제를 벗어나 가슴을 마음대로 만지는 극단적인 장면들까지 이어진다. 현재는 해체된 기획사의 분위기를 생생히 간직한 희귀한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