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이치조 미오가 꼭 끼는 학교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발과 발바닥에 대한 클로즈업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피부의 질감과 부드러움, 자연스러운 주름이 시각적으로만으로도 감각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이치조 미오가 발가락을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인상적인 장면은 그 반응이 매우 섹슈얼하다. 이후 발바닥을 칫솔로 간지럽히는 장면에서는 몸을 비틀며 격한 자극에 반응하고, 명확한 흥분 상태를 드러내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어 브러시를 이용해 발바닥을 따라 자극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새로운 감각과 쾌감의 차원을 보여준다. 영상의 마지막에는 발바닥에 잉크를 묻혀 발자국 아트를 만드는 독특한 장면이 등장하는데, 다른 어른용 영상에서는 거의 보기 드문 강렬한 순간이다. 이 작품은 이치조 미오의 독보적인 매력을 충만하게 담아내었으며, 발과 간지럼 페티시를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