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불법 알바를 시작한 그녀. 어느 날 평소처럼 탈의실로 향하던 중, 점장은 다른 방으로 가라고 지시한다. 안에는 하얀 외투를 입은 사람이 서 있었고, 마치 의사처럼 보였다. 성인 업소 관련 법규에 따라 매달 한 번씩 건강진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진료대에 앉은 그녀는 브래지어를 벗고 팬티를 벗은 후, 다리를 벌리고 눈을 감으라는 지시를 따른다. 다음으로 네 다리로 기는 자세에서 항문까지 꼼꼼히 검사받는다. 그리고 몸에서 나온 액체를 채취하기 위해 자위를 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순간 당황하지만,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이 오히려 자극이 되어 평소보다 더 많은 액체가 흘러나온다. 과연 이건 도대체 어떤 건강검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