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아코는 극도로 예민한 신체를 지녀 아주 약한 간지럼에도 큰 소리로 웃음을 터뜨린다. 레즈비언 간지럼 플레이 도중에는 간지러움만으로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충격적인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남성에게 간지럼을 당할 때는 절정보다 끝없이 터져 나오는 비명 섞인 웃음에 사로잡힌다. 간지럼 한 번에 터져 나오는 웃음소리는 호텔 복도까지 울려 퍼져 마치 웃음 축제를 방불케 한다. 이후 커닐링구스 고문으로 이어져 1분 37초 간격으로 무려 8회의 강렬한 오르가슴을 경험한다. 웃음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터져 나오는 신음은 더욱 격렬해지며, 아코의 히스테릭한 웃음과 오르가슴의 반복은 반드시 봐야 할 광경이다. 이 작품은 간지럼 애호가와 구강애무를 숭배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명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