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혹한지대에 위치한 여성 교도소는 간수와 수감자 모두 여성이지만, 원장만 유일한 남성인 독특한 구조를 지녔다. 실질적인 권력은 레즈비언 여왕님 성격의 간수장이 쥐고 있으며, 그녀는 절대적인 권위로 수감자들을 지배한다. 여성 수감자들은 그녀의 통제에 복종하면서도 때때로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기도 한다. 악랄한 여성들은 처벌조차 쾌락으로 바꿔버린다. 타라 화이트가 에로틱하고 사디스트적인 간수장을 연기하며 압도적인 지배력과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백색의 러시아 미소녀들로 가득한 이 교도소는 마치 몽환적인 세계 같다. 어두우면서도 에로틱한 매력에 빠져드는 여자 수감자들의 타락한 이야기.